경기 화성시에 있는 디와이로보틱스는 자동차 제조 공정 등에 쓰이는 도장 및 실링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도장 공정의 하도와 중상도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거나, 제품 표면의 결함을 찾아내는 외관 검사 설비 등을 공급하여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디와이로보틱스는 로봇 부품을 주재료로 삼아 다양한 공정별 자동화 설비를 설계하고 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도장 및 표면처리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2021년부터 현재의 화성시 공장에서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전국 1,302곳의 공장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로봇·자동화 시스템과 기계·산업장비 산업 전반에 적용됩니다. 특히 자동차 제조 공장의 도장 및 조립 라인에 설치되어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도장 자동화 시스템은 자동차 도장 공정 중 중도 및 상도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설비입니다. 실링 자동화 시스템은 차체 틈새나 용접 부위를 실링제로 메워 방수, 방음, 방진 기능을 부여할 때 사용합니다. 외관 검사 자동화 시스템은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이용해 제품 표면의 스크래치나 이물질, 도장 불량 등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장치입니다. 팔레타이징 시스템은 물류 자동화를 위해 제품을 규격에 맞춰 쌓거나 옮길 때 활용됩니다.
로봇을 기반으로 한 엔지니어링 및 운영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행 대차 설계부터 시작하여 기구 설계, 전장 설계 및 제작까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다양한 산업용 다관절 로봇을 조합하여 생산부터 포장, 검사, 물류 이동에 이르기까지 공정 전반을 최적화하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2005년 새한이라는 이름으로 도료 공급 및 PVC 실링 시스템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 에코시스로 법인 전환을 거쳐 2020년 로봇 사업부를 분리하며 현재의 디와이로보틱스로 성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