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특종제지는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특수 기능지 및 산업용 포장지를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종이는 전선 내부의 절연체부터 각종 금속판의 표면을 보호하는 간지, 농작물을 병충해로부터 보호하는 과일 봉투, 그리고 식품 및 생활용품 포장지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펄프와 고지 등을 주요 원료로 받아 정밀한 초지 공정과 표면 처리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1990년부터 현재의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 시설 면적은 3,055.5㎡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위생·문구 종이제품」 품목은 전국에 2,425곳, 경남 진주시에 11곳 있습니다. 생산된 종이는 전선 제조 및 금속 압연 공정 등 생활·소비재 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제조 분야의 필수 자재로 공급됩니다. 전선용 절연지는 고압 및 중저압 전선 내부에 동선 사이의 절연제로 삽입되어 화재 시 유독가스를 줄이고 원가 절감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스테인리스 압연용 간지는 금속판의 냉간 압연 공정에서 강판 표면을 보호하는 용도로 쓰이며, 기능성 과일 포장지는 성장기 과일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농약 오염을 막기 위해 사용됩니다. 산업용 백상지는 다양한 공정에서 원단이나 알루미늄의 변형을 방지하는 간지로 활용됩니다. 환망 초지기를 이용한 습식 초지 공법을 핵심으로 하며, Rod type 코팅기를 통해 종이 표면의 기능성을 높입니다. 펄프의 고해도를 조절하는 설비를 활용해 요구되는 강도와 밀도를 구현하며, 14g/㎡에서 60g/㎡에 이르는 다양한 평량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생산 과정에서 자동 농도 조절 시스템과 자동 불량 검출 시스템을 적용하여 일정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환망 초지기 1호기 및 2호기, 로드 타입 코팅기, DDR(Double Disk Refiner), 수분측정계, 투기도 및 평활도 시험기 등이 있습니다. 1961년 설립 이후 1981년 상평공단으로 공장을 신축·이전하였으며, 이후 지속적인 초지기 증설과 소각로 및 대기 방지 시설 확충을 통해 생산 능력을 키워왔습니다. 2020년에는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 공정의 자동화를 고도화하였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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