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있는 기성금속은 선박과 대규모 플랜트 설비의 흐름을 제어하는 밸브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유체나 가스가 지나는 배관의 통로를 열거나 닫아 유량과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는 조선 및 해양 구조물, 발전소 등 산업 현장에서 안전과 효율을 책임지는 필수 부품입니다. 각종 주물 재료를 공급받아 정밀한 절삭 가공과 조립, 도장 및 검사 과정을 거쳐 밸브를 완성합니다. 200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936곳의 제조공장이 모인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합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777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플랜트 및 인프라, 에너지와 발전, 기계 산업 분야에 두루 쓰입니다. 특히 화공 플랜트와 조선·해양 구조물, 유전 및 천연가스 개발 설비의 배관 계통에 설치되어 유체의 이동을 제어하는 핵심 부품으로 나갑니다. 볼 밸브는 구 형태의 개폐부를 회전시켜 유체의 흐름을 차단하거나 개방하는 장치로 가장 범용적으로 쓰입니다. 게이트 밸브는 문 모양의 차단판을 수직으로 움직여 통로를 여닫으며, 주로 완전 개방이나 완전 차단이 필요한 배관에 사용됩니다. 글로브 밸브는 유량 조절이 용이하여 압력 변화가 잦은 곳에서 유량 제어용으로 활용되며, 체크 밸브는 유체가 역류하지 않도록 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돕는 역할을 합니다. 주조부터 시작해 가공, 조립, 도장, 검사까지 밸브 제조에 필요한 모든 공정을 사내에서 직접 수행합니다. 제품의 기밀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안전 규격인 API 6FA 및 API 607을 준수하며 가공하며, 압력 기기 안전 지침인 CE PED 97/23/EC 등 국제 기준에 따라 제품을 생산합니다. 주조 설비를 비롯한 가공 및 도장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985년 시작되어 40여 년간 밸브 제조 분야에서 업력을 쌓아왔습니다. 2018년 최대주주 변경을 거쳐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외 플랜트 산업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하며 해외 시장 공급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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