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에스엘엠은 산업용 로봇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이 장비들은 주로 수중 환경에서 선체나 구조물을 관리하고 청소하는 용도로 사용되어 사람의 안전을 지키고 해양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SUS 재질과 모터 등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여 정밀가공과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432.2㎡ 규모입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1,302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산업용로봇·자동화 품목은 전국에 3,095곳, 대전 유성구에 63곳 있습니다. 선박의 유지보수 및 항구 시설 관리와 같이 로봇과 자동화 기술이 필요한 기계·산업장비 분야에 폭넓게 쓰이며,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에도 적용됩니다. 주력 제품인 치로(CHIRO)는 선체에 부착된 생물 등을 제거하는 수중 선체 청소 로봇입니다. 주행 바퀴와 브러시를 이용해 선체 표면을 이동하며 청소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수중 로봇의 위치를 인식하여 정밀하게 제어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수중 작업의 효율성을 높입니다. 수중 로봇의 핵심인 수밀 설계를 비롯해 모듈 설계 공법을 활용하여 제품을 제작합니다. 수중에서의 작업 시간 최적화를 위해 8시간 연속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선체 상태에 따라 틸팅 메커니즘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합니다. 300미터 상선 기준 10㎛ 단위의 정밀도를 유지하며 가공 및 조립의 전 과정을 직접 다룹니다. 2018년 설립 이후 2019년 부산본부를 설립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유상 청소 서비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도모하였고, 이후 선체부착생물관리 로봇 개발 주관사로 선정되는 등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2021년부터는 해군 함정용 로봇 공급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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