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자리한 에이비플렉스는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인 연성회로기판을 주로 생산합니다. 연성회로기판은 얇은 절연 필름 위에 회로를 인쇄하여 만든 것으로, 잘 구부러지는 성질이 있어 좁은 공간에 부착하거나 움직임이 많은 제품의 회로 연결에 사용됩니다. 에이비플렉스는 FCCL, COVERLAY, FR-4, TAPE, PAPER 등의 원자재를 받아 전문적인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140.8㎡ 규모이며 202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인쇄회로기판(PCB) 품목은 전국에 1566곳, 인천 남동구 97곳 있습니다. 에이비플렉스가 생산하는 회로기판은 전자·IT 기기를 비롯하여 자동차와 모빌리티, 통신·네트워크 분야에 적용됩니다. 특히 유연한 특성을 활용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내부 부품으로 들어가고 전장용 디스플레이나 의료기기 기판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쓰입니다. 연성 PCB는 고굴곡성을 갖추어 휘어짐이 필요한 기기에 쓰이며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소형 전자기기에 주로 탑재됩니다. 경성 PCB는 튼튼한 기판 위에 회로를 배치하여 전장 부품이나 네트워크 장비, 가전, 군사용 기기, 의료 장비 등에 사용됩니다. 고투명 PET나 CPI 필름을 사용하여 투명도가 85% 이상인 FPCB는 디스플레이나 전광판의 핵심 부품으로 공급됩니다. 이 회사는 기판의 단면과 양면 회로를 제조하는 공법을 활용하며 제작 기간은 단면 4일, 양면 5일의 공정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자기기의 신호를 전달하는 NFC 안테나와 같은 정밀한 부품을 양산하며, 고투명 필름을 다루는 가공 기술을 통해 투명도 요구 사양을 충족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설계부터 양산까지 이어지는 개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규격의 회로기판을 직접 제작합니다. 에이비플렉스는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2019년 이후 꾸준히 생산 기반을 확보해 왔습니다. 제조공장 3,542곳이 밀집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운영 중이며, 제품별로 월 수십만 개 단위의 대량 양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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