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에 자리한 세종레미콘은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을 만드는 데 기초가 되는 레미콘을 생산합니다. 레미콘은 콘크리트 제조 공장에서 배합된 뒤 믹서트럭을 통해 아직 굳지 않은 상태로 공사 현장까지 운반되는 건설 소재를 말합니다. 시멘트와 물, 골재 및 각종 혼화재료를 일정한 비율로 섞어 제조합니다. 원재료를 정밀하게 계량한 뒤 분리되지 않도록 충분히 혼합하여 믹서트럭으로 운반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1993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총 용지 면적은 10,782㎡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레미콘·콘크리트제품 품목은 전국에 2,425곳, 경기 안성시 37곳 있습니다. 건설 현장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나 무근콘크리트 타설 등 토목·건설 분야 전반에 쓰이는 기초 소재로 나갑니다. 레미콘은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와 호칭 강도, 슬럼프 수치에 따라 1,000여 가지 이상의 규격으로 나뉩니다. 굵은 골재 최대치수는 골재 중 가장 큰 지름을 의미하며, 25mm 이하는 주로 철근콘크리트에, 40mm 이상은 무근콘크리트에 사용됩니다. 호칭 강도는 타설 후 28일이 지난 시점의 압축강도를 기준으로 하며, 슬럼프는 콘크리트의 부드러운 정도를 나타내는 반죽 칠기를 뜻합니다.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1종)를 주재료로 사용하며 지하수나 상수도 물, 잔골재와 굵은 골재를 배합합니다. 콘크리트의 특성을 조절하기 위해 고로슬래그미분말이나 플라이애쉬 같은 혼화재를 배합 부피에 반영하거나, AE감수제·고성능감수제·유동화제 등의 혼화제를 소량 투입합니다. 원재료의 입도와 품질을 관리하여 균일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합니다. 배치플랜트 2기와 믹서트럭 55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간당 210㎥를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춰 1일 최대 4,200㎥를 생산합니다. 1993년 공장 등록을 시작으로 경기개발공사 레미콘 사업소 설치, 동양시멘트 화성사업소 합병 등의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경기도 화성시와 평택영업소를 운영 중입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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