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에 자리한 삼송테크는 자동차와 철도차량, 항공기 등에 들어가는 첨단 복합소재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강철이나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내부식성이 있는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이나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을 활용해 이동 수단의 내외장재와 구조물을 만듭니다. 유리섬유와 수지를 주원료로 받아 복합재 성형 및 정밀 가공, 조립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22년부터 창녕군의 현 사업장에서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 시설의 넓이는 3,846.8㎡입니다. 같은 일반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 1,848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 기준으로 상위 25%에 속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자동차 부품 품목은 전국에 6,847곳, 경남 창녕군에 36곳 있습니다. 자동차와 철도차량, 방산, 건축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쓰입니다. 특히 기차의 운전실 캡모듈이나 객실 내장재처럼 외부 충격에 견디면서도 무게를 줄여야 하는 모빌리티 이동 수단 조립 라인에 주로 공급됩니다. 철도차량용 캡모듈은 운전실의 앞면부를 구성하는 부품으로 차량의 형태와 안전을 담당하며, 객실 파티션이나 내장재는 차량 내부의 공간을 나누거나 승객의 편의를 돕는 구조물입니다. 화장실 모듈은 기차 내부에 설치되는 일체형 편의 시설이며, 방산 부품은 장갑차나 특수 목적 차량의 외장재나 보강재로 쓰여 내구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SMC 공법을 비롯해 수지를 강화재에 적층하는 핸드 레이업 방식과 진공 상태에서 수지를 주입하는 진공 인퓨전 공법을 사용하여 부품을 성형합니다. 고온에서 경화시키는 오토클레이브 설비와 필라멘트 와인딩 장비를 갖추고 있어 복합재료의 강도와 정밀도를 조절하며, CNC 선반을 이용해 금속 부품의 정밀한 가공도 직접 수행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오토클레이브, 필라멘트 와인딩 장비, CNC 선반, 도장 및 건조 부스, 집진 설비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1년 삼송테크 법인을 설립하고 기업부설 연구소를 세웠으며, 2022년 현재의 경남 창녕군 사업장으로 확장 이전하여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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