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삼영중공업은 선박의 엔진 내벽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인 실린더라이너를 제작합니다. 실린더라이너는 엔진 내부에서 피스톤이 상하 운동을 할 때 직접 마찰을 견디며 기밀을 유지하여 연소 에너지를 동력으로 변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회사는 황삭가공된 회주철과 각종 철판 및 철자재를 주요 원자재로 공급받아 용접 및 접합, 정밀가공, 조립, 프레스, 판금 과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2009년부터 밀양의 해당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면적은 10958.9㎡에 달합니다. 선박엔진·추진 분야 공장 160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선박엔진·추진 품목은 전국에 345곳, 경남 밀양시 4곳 있습니다. 생산된 부품은 대형 선박의 추진 동력을 만드는 엔진 계통에 공급되어 조선·해양 산업의 핵심 구성 요소로 사용됩니다. 실린더라이너는 엔진의 연소실 내부 벽면을 형성하는 부품으로 피스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고온·고압의 연소 환경을 견디는 장치입니다. 배기밸브는 엔진 연소 후 발생한 배기가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엔진의 효율적인 가동을 결정짓는 핵심 구성품입니다. 정밀한 CNC 가공 기술을 중심으로 작업하며 대형 선박 부품에 최적화된 기계 가공을 수행합니다. 내경 호닝 가공과 각종 특수 드릴링 및 보링 공정을 직접 처리하여 복잡한 엔진 구성품의 규격을 맞춥니다. 재질은 회주철을 기반으로 하며 대형 선박 엔진이 요구하는 엄격한 치수 정밀도를 구현하기 위한 열처리 및 정밀 절삭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형 제품 가공을 위해 최대 50톤 하중을 견디는 CNC 선반과 보링기, 스캐빈지 포트 가공기, BTA 가공기, 그루빙 머신 등 다수의 CNC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 호닝 머신, 유압 테스트기, 페인팅 설비, 숏 블라스트 설비, 소둔로 등을 운영하여 원스톱 생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2020년에는 가공 장비 21대를 증설하여 생산 능력을 확대했고, WINGD 인증을 취득하는 등 설비 고도화를 지속해 왔습니다. 서울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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