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 자리한 에어젠은 회전력을 이용해 에너지를 변환하거나 공기를 압축하는 터보기계와 모터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터보기계는 고속으로 회전하는 날개를 통해 유체를 가압하거나 에너지를 동력으로 바꾸는 장치로, 발전소나 산업 현장의 압축 공기 공급 등에 필수적으로 쓰입니다. 철재를 주재료로 하여 터보기계와 모터를 설계하고 정밀하게 가공한 뒤 조립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제조 시설이 자리한 곳은 2002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연면적 4,976.6㎡ 규모의 작업장에서 설비 제작이 이루어집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동력전달·기어 품목은 전국에 1,581곳, 경남 김해시에 63곳 있습니다. 생산하는 터보기계는 공장 자동화 라인의 핵심 부품으로 쓰여 기계·산업장비 분야로 나아가며,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의 동력 시스템 구성에도 활용됩니다. 가스터빈은 연료를 연소시켜 얻은 가스로 터빈을 돌려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고속 발전기는 터빈의 회전력을 받아 전력을 생산하며, 터보 컴프레서는 공기를 고압으로 압축하여 산업 공정에 공급합니다. 이외에도 가스 및 디젤 엔진 발전기와 환경풍동 시험 설비 등을 제작합니다. 터보기계의 원천 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터빈 설계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운용합니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부터 기계 장치 생산을 아우르는 메카트로닉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속으로 회전하는 장치의 경우 비파괴 검사를 비롯해 밸런스 테스트와 스핀 테스트 등 생산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성능 검사를 직접 수행합니다. 2000년 창립 이후 2005년 스팀 및 에어 터보블로어 개발을 시작으로 2013년 250kW급 가스터빈 엔진, 2020년 EGR 블로어를 개발했습니다. 연구개발부터 제품의 설계, 생산 및 테스트까지 한곳에서 수행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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