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삼부금속은 선박과 중공업 분야의 핵심 장비를 구성하는 금속 단조품과 합금 주물제품을 제작합니다. 선박 엔진에 들어가는 회전축이나 유압 장치를 체결하는 볼트와 너트 등 강한 내구성이 요구되는 부품을 주로 생산합니다. 블룸(BLOOM), 슬래브(SLAB), 잉곳(INGOT) 등 원자재를 가열하여 단조 및 압연 공정을 거쳐 형상을 만듭니다. 2017년부터 밀양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6,742.2㎡에 달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압형·단조 품목은 전국에 583곳, 경남 밀양시 4곳 있습니다. 조선해양 기자재와 선박 엔진 부품으로 공급되며 풍력 발전기 및 석유화학 플랜트와 같은 중공업 분야의 가동을 돕는 금속 부품으로 쓰입니다. 유압 커플링 볼트와 너트는 선박 추진축이나 엔진의 주요 부위를 결속하여 동력을 전달하고 고정하는 부품입니다. 선박 기자재는 엔진 내부와 선체 외부의 기계적 구동을 돕는 장치이며, 단조 제품은 발전 설비나 화학 플랜트의 배관 및 기계 구조를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으로 사용됩니다. 금속을 고온에서 가열한 뒤 압력을 가해 모양을 만드는 단조 공법을 사용하여 금속 내부의 기공을 없애고 조직을 치밀하게 개선합니다. 2,000℃ 이상의 고온 공정을 통해 원자재를 단련하며, 주조 시 발생할 수 있는 내부 불균일성을 제거하여 제품의 기계적 성질을 향상하는 가공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5,000톤급 프레스와 25톤 매니퓰레이터, 가열로 및 열처리로 설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994년 설립 이후 2001년 1,000톤 프레스 도입을 시작으로 2017년 현재 위치인 삼랑진으로 공장을 이전하며 대형 단조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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