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대진메탈공업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부품의 뼈대를 이루는 강주물을 제조하는 기업입니다. 강주물은 금속을 녹여 틀에 부어 만든 금속 제품으로, 선박 엔진이나 발전 설비 등 정밀함과 강도가 요구되는 장비의 핵심 소재로 쓰입니다. 고철을 주원료로 하여 정련 및 주조 과정을 거쳐 부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4963.4㎡ 규모이며, 1998년부터 경남 김해의 현재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주물·주조품을 만드는 전국 공장 314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주물·주조품 품목은 전국에 531곳, 경남 김해시에 31곳 있습니다. 생산된 강주물은 조선·해양 분야의 엔진 부품을 비롯해 수력·원자력·풍력 발전 설비, 석유화학 플랜트 및 각종 산업 기계의 구성품으로 공급되어 공장 자동화와 에너지 산업의 기초 자재로 쓰입니다. 케이블 리프터는 선박이나 해양 설비에서 케이블을 들어 올리거나 고정하는 장비이며, 기어 휠은 동력을 전달하는 기계 장치의 핵심 부품입니다. 브레이크 드럼은 회전하는 기계의 속도를 제어하거나 정지시키는 데 사용되며, 래칫 폴과 클러치 레버는 해양 플랜트 환경에서 기계적 잠금 및 동력 연결을 담당하는 주요 부품입니다. 일반탄소강, 스테인리스강, 듀플렉스강 및 특수강을 주 재질로 다루며, 단조용 인고트까지 폭넓게 생산합니다. 주조 공법을 중심으로 정련로 및 고주파 전기 유도로를 활용하며, 사형 설비와 수지 조형 공법을 사용해 제품을 구현합니다. 열처리 과정과 더불어 선반, 밀링, 보링 등 다양한 기계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어 소재 생산부터 정밀 가공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합니다. 정련로(10톤, 6톤)와 고주파 전기 유도로, 열처리로 및 각종 주물 조형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30톤급까지 가능한 천정 크레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1983년 대진금속공업사로 시작해 1998년 현재의 김해 공장으로 이전하며 법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이후 ESR 재용해법 도입, 가스분석기 및 정련로 증설 등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연간 2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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