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자리한 상아인텍은 열교환기와 가스발생기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열교환기는 서로 다른 온도의 유체 사이에서 열을 이동시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설비이며, 가스발생기는 공정상 필요한 특정 가스를 생성하거나 공급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철판을 비롯한 금속 자재를 절단하고 정밀하게 가공한 뒤 용접과 조립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1,117.1㎡ 규모이며, 2004년부터 현재의 사업장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열교환기·증류·가스발생 품목은 전국에 1,059곳, 부산 강서구에 69곳 있습니다. 생산된 장비는 플랜트와 에너지 발전 설비, 그리고 각종 기계 산업 현장에 공급되어 공정 자동화와 열에너지 운영의 핵심 부품으로 쓰입니다. 쉘 앤 튜브 방식 열교환기는 관 내부와 외부에 각각 유체를 흘려보내 열을 교환하는 설비입니다. 압력용기는 내부 압력을 견디며 액체나 기체를 안전하게 담아두는 탱크 형태의 장치입니다. 그 외에도 급수 가열기인 피드 워터 히터와 기체 내 산소를 제거하는 디에어레이터 등을 제작합니다. 철판의 두께는 탄소강 기준 최대 100mm, 스테인리스강은 50mm까지 가공할 수 있습니다. 굴림판인 벤딩 롤러와 대형 프레스를 활용해 금속을 성형하며, 가스 절단기 및 플라스마 커터를 이용해 정밀한 형상을 만들어냅니다. 용접은 피복 아크 용접과 가스 텅스텐 아크 용접 등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내구성을 높입니다. 최대 50톤 중량의 제품을 취급할 수 있는 크레인과 80톤급 터닝 롤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톤 하중을 견디는 방사선 투과 시험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3년 상아산업으로 시작하여 2003년 상아인텍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습니다. 2015년 제2공장 증설에 이어 2017년에는 전용 공장을 준공하였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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