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 있는 카텍에이치는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재생 탄소섬유(rCF) 및 관련 응용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탄소섬유는 무게가 철의 4분의 1 수준으로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10배에 달해 항공기나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를 위한 핵심 소재로 쓰입니다. 탄소섬유 원단을 원자재로 하여 수지를 제거하고 섬유를 분리하는 화학적 해중합 공법을 통해 제품을 제조합니다. 사출 및 플라스틱 성형 공정을 수행하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화성 공장의 제조시설 면적은 1,917㎡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광물·분체소재 품목은 전국에 590곳, 경기 화성시에 21곳 있습니다. 생산된 재생 탄소섬유는 항공기와 자동차의 경량화 구조물은 물론, 건축물의 내장재, 스포츠용품, 의료기기 등에 널리 쓰여 생활·소비재 및 건설·건축 산업 전반에 나갑니다. 탄소섬유 분말은 수지나 고무, 시멘트 등에 섞어 전자파 차폐 및 물성 보강을 위해 사용하며, 탄소섬유 단섬유는 플라스틱 컴파운드나 부직포의 원료로 쓰입니다. 탄소섬유 부직포와 습식 부직포 페이퍼는 강도 향상과 경량화를 위해 구조물이나 방화 용품에 활용되며, 탄소섬유 펠렛은 수지와 혼합하여 각종 전자부품이나 완구 등의 재료가 됩니다. 폐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불로 태우는 대신, 대기압 저온 조건에서 물을 매개로 한 화학적 해중합 및 산화 반응 공법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에폭시 수지와 탄소섬유를 90% 이상의 회수율로 분리하며, 분리된 재생 탄소섬유를 분말, 단섬유, 부직포, 펠렛 등 다양한 형태로 직접 가공하는 일괄 공정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성 공장에서 폐 CFRP 화학적 분해 처리 설비와 재생 탄소섬유 가공 설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으로부터 CFRP 재활용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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