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삼신케미칼은 천연 전분을 가공하여 다양한 산업용 및 식품용 변성전분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이들이 만드는 변성전분은 전분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을 변화시켜 점착성이나 안정성을 높인 것으로, 가공식품부터 인쇄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용도로 사용됩니다. 생 전분을 주원료로 받아 호화, 알파화, 분쇄 및 건조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1998년부터 영주장수농공단지에 자리 잡은 이 공장은 737.4㎡ 규모의 제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품목 공장 1,006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 수준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쌀·곡물·도정 품목은 전국에 1,982곳, 경북 영주시에 10곳 있습니다. 생산된 제품은 식품 산업의 튀김 및 소스 배합용으로 활용되거나, 인쇄 산업에서 잉크의 뒷묻음을 방지하는 분산제 등으로 사용됩니다. 스프레이 파우더는 인쇄물의 뒷묻음을 방지하는 안티 블로킹제로, 옵셋 인쇄나 골판지 박스 인쇄 공정에 쓰입니다. 도배풀은 벽지 부착에 사용하는 가루 형태의 접착제로 냉수에 잘 녹고 균일하게 풀리는 성질이 있어 시공에 용이합니다. 또한 각종 식품의 튀김옷이나 소스의 점도를 조절하는 데 사용하는 식용 전분도 제조합니다. 전분의 분자 구조를 변형하는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드럼 건조기(Drum dryer)와 압출기(Extruder)를 활용한 알파화 공법을 적용합니다. 제품의 물리적 상태를 조절하기 위해 핀 크러셔로 제품을 분쇄하고 수분을 제어하는 탈수 공정을 수행하며, 인쇄용 제품의 경우 입자 크기를 6~17mu 단위로 정밀하게 관리합니다. 주요 설비로는 1톤 용량의 증기보일러와 제품 분쇄를 위한 핀 크러셔, 수분감량 탈수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 가흥동에서 설립된 후 1997년 현재의 영주장수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였으며, 2000년 알파화 가공라인을 증축하였습니다. 이후 중국 치치하얼과 위해 지역에 현지 공장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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