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에 자리한 건아산업은 신문지나 골판지 같은 폐지를 재활용하여 펄프몰드와 다양한 완충용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들 제품은 물건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포장재로, 가전제품이나 생활용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문지와 골판지를 물에 풀어 펄프 액체를 만드는 공정을 거치며, 제품의 형태에 맞춰 금형을 제작해 찍어내는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2007년부터 이곳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775㎡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골판지·지류포장 품목은 전국에 2443곳, 경북 칠곡군에는 36곳 있습니다. 물류 및 포장 분야를 비롯해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 반도체 및 각종 생활용품의 보호를 위한 완충재로 쓰이며, 특히 해외 수출용 제품의 안전한 포장을 위해 폭넓게 사용됩니다. 펄프몰드는 신문지와 골판지를 재활용한 친환경 포장용재로, 제품 모양에 맞춰 몰드를 제작해 완충제로 씁니다. 진공성형 트레이는 플라스틱 시트를 가열한 뒤 금형틀에 밀착해 성형한 제품이며, 무가교 폴리에틸렌 폼은 복원력과 단열성이 좋아 가전제품이나 광학기기 등의 충격 방지 포장재로 주로 활용됩니다. 폐지를 물에 용해해 재생 펄프를 만들고 이를 금형에 혼합하는 펄프 몰딩 공법을 사용합니다. 또한 플라스틱 시트를 가열하고 진공 압착하여 성형하는 진공성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PE, PP, PS, PET 등의 다양한 재질을 다룹니다. 제품의 3차원 가공부터 다품종 소량 생산까지 직접 수행하고 있습니다. 펄프 성형기 7대와 파쇄기 2대 등 제품 제조를 위한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6년 설립되었으며 2004년 펄프몰드 제조 설비 도입을 시작으로 2016년 제2공장인 건아팩킹을 설립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법인 전환을 거쳤고, 2021년 진공 성형부 공장을 증축하는 등 지속해서 시설을 확장해 왔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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