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인지이엔티는 폐비닐이나 폐플라스틱과 같은 합성수지 폐기물을 열분해하여 다시 기름으로 만들어내는 재생연료유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주택이나 사업장에서 수거된 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원료로 받아 열분해 유화 공정을 거쳐 재생유를 생산합니다. 8,401㎡ 규모의 용지 위에 제조시설 802.2㎡, 건축면적 1537.1㎡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윤활유·유지」 품목은 전국에 170곳, 경북 경주시에는 3곳 있습니다. 생산된 재생유는 정유 및 석유화학 업체의 원료로 활용되거나 보일러 등의 연료로 사용되어 기계·산업장비와 자동차·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공급됩니다. 주력 제품인 열분해유는 폐플라스틱 등을 고온에서 분해하여 얻는 기름으로, 정유 공정의 원료가 되거나 기존 벙커C유를 대체하는 연료로 쓰입니다. 100톤의 열분해유는 원유 수입을 대체하는 효과를 내며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고분자 폐기물을 환원성 분위기에서 열을 가해 분자량이 낮은 물질로 분해하는 열분해 유화 기술을 사용합니다. 200도에서 시작하여 480도까지 온도 구간별로 PE, PP 등 각종 합성수지를 분해하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왁스성 물질 등을 포함한 전 처리 과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경주 본사에는 총 10대의 용융로를 갖추고 연간 24,000톤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는 설비를 운영 중입니다. 2019년 설립 이후 2020년 경주시로 본사를 이전하였으며, 2021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뒤 2023년 용융로 증설과 함께 자회사인 인지이엔티 서산 공장 설립 등을 추진하며 시설을 확장해 왔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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