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에 자리한 현대콘트롤전기는 수배전반을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수배전반이란 전력회사에서 보내온 전기를 학교나 공장, 빌딩 등 시설물에서 쓸 수 있도록 낮은 전압으로 변환하여 안전하게 공급하는 전력 시스템을 말합니다. 철판을 절단하고 구부리는 판금 과정을 거쳐 도장과 용접으로 외형을 만들며, 전기 연결 부위의 접촉 저항을 줄이기 위해 버스바를 가공합니다. 이후 전압 시험과 회로 검사를 마친 뒤 조립하며, 제조시설은 1130.5㎡ 규모입니다. 2002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배전·제어반을 만드는 공장 3,363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가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배전·제어반 품목은 전국에 7797곳, 전남 순천시에 35곳 있습니다. 에너지 및 발전 설비는 물론, 아파트나 대형 빌딩의 건설·건축 현장과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각종 기계·산업장비 전력 공급단에 들어갑니다. 고압 및 저압용 폐쇄형 배전반을 비롯하여 전동기제어반, 분전반, 계장 패널을 주력으로 생산합니다. 지진 발생 시 전기 설비가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는 면진형 수배전반과 화재 징후를 미리 감지하는 통합 감시 시스템, 배전반 내 부품인 절연 볼트, CCTV 카메라 냉각 하우징, 적외선 온도 센서 등도 제작합니다. 설계부터 판금, 도장, 설치까지 일괄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NCT 펀칭 프레스와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정밀하게 강판을 가공합니다. 배전반 하부에 X, Y, Z축 진동을 흡수하는 면진 장치를 장착해 내진 성능을 높였으며, 비접촉식 온도 센서를 통해 전력 설비의 과열을 64개 지점까지 감지하는 기술을 적용합니다. 모든 제품은 출고 전 내부 전압 테스트와 회로 검사를 통해 데이터 오류를 방지합니다. NCT 펀칭 프레스와 도장용 집진 부스, 절단 및 절곡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 설립된 이후 2002년 현재의 순천 공장으로 확장이전하였으며, 2023년 율촌산단으로 공장을 확장하였습니다. 기술연구소를 별도로 운영하며 설계 및 제작 공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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