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향아식품은 바다에서 채취한 미역과 다시마, 김 등을 식재료로 쓰기 좋게 가공하는 해조류 전문 기업입니다. 가정에서 국거리나 반찬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건조 및 가공 해조류 제품을 생산하여 공급합니다. 원물 상태의 해조류를 입고하여 세척, 건조, 절단 및 볶음 등 일련의 가공 공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09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공장 등록 시점의 제조시설 면적은 2738.7㎡ 규모입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1,808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생산된 해조류 제품은 가정용 식탁부터 외식업체 및 식품 가공 현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품 산업 전반에 기초 식재료로 사용됩니다. 컬 미역은 미역을 일정 크기로 절단하여 건조한 것으로 국이나 무침 요리에 활용하며 메쉬 사이즈에 따라 세분화됩니다. 간편 미역과 쫄쫄이 미역은 조리 편의성을 높여 요리 시간을 단축해주며, 볶은 미역은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가공 형태입니다. 다시마는 건조하거나 사각 형태로 절단하여 국물용으로 쓰이고, 김 자반과 돌 자반은 볶음 공정을 거쳐 밥반찬으로 바로 먹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해조류의 특성에 맞춰 절단(Cut) 및 컬링(Curl) 가공을 수행하며, 용도에 따라 건조(Dried), 튀김(Fried), 염장(Salted) 등 다양한 공법을 적용합니다. 볶음 공정을 통해 맛과 풍미를 더하며 1.0mm에서 8mm 수준의 미세한 메쉬 단위까지 정밀하게 절단하여 규격화된 제품을 생산합니다. 저염 공정을 도입하여 제품의 염도를 10% 미만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활용합니다. 1988년 청산식품으로 시작하여 2008년 법인 전환을 거쳐 현재의 향아식품이 되었습니다. 2013년 제2공장을 확장하며 간편식 생산 라인을 구축하였고, 2015년 제3공장 확장과 함께 본사를 이전하였습니다. 2016년부터는 해조류뿐만 아니라 채소류 장아찌류까지 생산 영역을 넓혔으며, 2018년에는 제2공장에 볶은 미역 및 컬 미역 전용 생산 라인을 증설하였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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