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있는 정일판지는 골판지 상자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골판지는 골심지에 라이너원지를 접착해 만든 포장재로, 골의 높이나 단위길이당 밀도에 따라 A골, B골, C골, E골 등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되어 제품의 완충과 보호를 담당합니다. 골판지 원재료와 유성잉크를 사용하여 성형 및 인쇄 공정을 거쳐 상자를 제작합니다. 1992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전체 제조시설 면적은 1,784.3㎡입니다. 같은 품목을 만드는 공장 1,228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골판지·지류포장」 품목은 전국에 2,443곳, 충북 청주시에 69곳 있습니다. 물류 및 유통 과정에서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포장재로 활용되며, 생활 소비재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에 쓰이는 물류·포장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형 박스는 KS규격 0201 홈판형 박스로 박스 자체의 강도가 높아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는 표준적인 상자입니다. B형 박스는 접이형 박스로 조립이 간편하여 가벼운 제품의 포장에 적합하며, C형 박스는 상하가 분리되는 씌운형 구조로 제품을 위아래로 덮어 포장하는 방식입니다. 이 외에도 특수 목적의 UN 위험물 용기나 고객 요청에 따른 변형 상자 등을 생산합니다. 골의 형태를 A, B, C, E 골 등으로 조합하여 2중 골인 BA, BB, EB 골과 3중 골 등 다양한 강도의 구조를 설계합니다. 인쇄와 절단 및 접착 공정을 직접 수행하며 디지털 인쇄기와 플렉소 인쇄기, 전자동 접착기 등을 활용하여 다품종 소량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 EK사 톰슨기, Hanway사 디지털 인쇄기, 스탠다드 플렉소 인쇄기 및 전자동 접착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83년 정일산업으로 출발하여 1991년 현재의 청주 공장으로 이전하였고, 1992년 정일판지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한 뒤 2018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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