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그라소지그는 조선소 현장에서 작업 효율과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치구와 시설재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기업입니다. 선박 건조 및 수리 과정에서 부품을 지지하거나 배관의 기밀을 시험하는 등 작업자의 보조 도구로 쓰이는 치공구를 주로 생산합니다. 철강 등의 원자재를 활용하여 설계부터 구조 해석,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원스톱 제조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현 위치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855.5㎡ 규모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조선기자재 품목은 전국에 221곳, 부산 영도구에 7곳 있습니다. 선박 건조 현장에서 블록을 권상하거나 배관 용접 시 정밀도를 유지하는 용도로 쓰이며, 조선·해양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장비로 활용됩니다. 후렌지 커버는 배관 끝단부를 막아 에어테스트나 수압 테스트를 수행할 때 사용하며, 고무나 우레탄 가스켓을 적용해 스틸 및 SUS 배관에 범용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동식 서포트는 선박 블록을 핀지그에 올릴 때 발생하는 과하중을 지지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장비입니다. 파이프 메공 플러그는 파이프 내부를 밀봉하여 기밀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며, 20A부터 200A까지 다양한 규격을 지원합니다. 설계와 구조 해석 기술을 바탕으로 알루미늄 및 스틸 소재를 정밀 가공하여 치공구를 제작합니다. 스러스트 베어링을 적용하여 잠금 조작을 부드럽게 하거나, 용접 위치 조절이 가능한 접이식 구조를 구현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춘 주문 제작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SUS304와 같은 스테인리스 재질을 다루며, 부식 방지를 위한 마킹 공법 등을 적용합니다. 스크류 잭, 배풍기, 각종 마킹 및 용접용 지그 제작 설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3년 삼호산업으로 시작하여 2004년 본사 이전 및 2018년 법인 전환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부산 영도구 외에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생산 거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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