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에 자리한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를 활용하여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일회용품을 제조합니다. 바다에서 나는 해초와 식물성 재료를 기반으로 사람이 쓰는 도구와 포장재를 만들어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해조류 부산물을 주원료로 삼아 별도의 화학 처리를 거치지 않는 공법으로 친환경 소재를 추출합니다. 2020년부터 운영 중인 공장은 건축면적 1,798㎡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용지면적은 82,354.3㎡에 달합니다. 일반 목재·종이제품 제조 기업 118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 수준입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일반 목재·종이제품 품목은 전국에 234곳, 울산 울주군에 3곳 있습니다. 개발한 제품들은 생활·소비재 시장을 비롯해 물류·포장 분야 및 건설·건축 산업 전반에 걸쳐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친환경 자재로 쓰입니다. 해초접시는 해조류를 가공하여 만든 식기로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대신해 음식물을 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생분해성 비닐봉투는 사용 후 버려지면 자연에서 분해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쓰레기 배출로 인한 환경 부담을 줄여줍니다. 계란 트레이는 계란을 안전하게 포장하고 운반할 수 있도록 종이 형태로 제작한 용기입니다.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를 만들거나 비목재 펄프 소재를 제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조류를 부드럽게 연화한 뒤 추출물과 부산물을 분리하며, 이때 나오는 부산물을 다시 활용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대체재를 생산합니다. 이 과정에서 화학 물질을 배제한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여 생분해 성능을 높이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2020년 공장 등록을 마친 후 지속적인 소재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조류 가공과 원료 추출을 위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비목재 펄프 생산 및 생분해성 포장재 제조 라인을 운영하며 생산 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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