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있는 세농테크는 쌀의 껍질을 벗기고 도정하는 정미기 부품과 관련 설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여기서 만드는 정미기는 현미의 표면을 깎아 백미로 만드는 기계로, 쌀을 가공하는 공장의 핵심 장비입니다. 스테인리스와 철 자재를 원료로 공급받아 정밀가공과 조립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제조 시설은 71.5㎡ 규모이며, 2022년부터 현재의 공장 등록을 완료하고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식품·포장·충전기계 품목은 전국에 926곳, 충북 청주시에 11곳 있습니다. 이 장비는 도정 공장과 식품 가공 현장에 쓰이며, 곡물 처리 및 물류·포장, 기계·산업장비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됩니다. 세라믹 절삭식 정미기는 세라믹 소재의 칼날을 사용해 현미 표면의 겨를 깎아내는 장비로, 마찰식보다 낮은 온도에서 가공하여 쌀이 깨지는 현상을 줄입니다. 현·백미 석발기는 쌀에 섞인 돌을 골라내어 도정 품질을 높이는 장치입니다. 이와 함께 건식 세미기 시스템을 공급하는데, 이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 압력을 이용해 쌀 표면의 미강을 제거하여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 친환경 설비입니다. 세라믹 소재를 정밀하게 가공하여 절삭날을 제작하고 이를 원통형으로 중첩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연삭돌 방식 대신 세라믹 절삭날을 활용함으로써 가공 시 동력을 30% 이상 절감하며, 15% 내외의 수분을 유지하는 건식 연미와 저압 가공 공법을 적용합니다. 특히 장립종 쌀이나 동결된 현미와 같이 까다로운 재질도 균일하게 도정할 수 있는 절삭 가공 기술을 직접 수행합니다. 도정 기계 제작을 위한 조립 및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2014년 충북대학교 BI센터에서 창업한 이후, 2017년 대표자 변경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서울식품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기술을 선보였으며, 중국 현지 업체와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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