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에 있는 유니켐텍은 플라스틱 제품의 색상이나 기능을 결정하는 핵심 원료인 기능성 마스터배치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마스터배치는 플라스틱 수지에 특정 색상이나 내연성 등의 기능성 첨가제를 고농도로 농축하여 만든 알갱이 형태의 중간재로, 최종 플라스틱 제품을 성형할 때 섞어 쓰는 물건입니다. PE와 PP 등 기초 수지에 안료와 분산제 등의 첨가제를 정밀하게 혼합하고 가공하는 공정을 거쳐 마스터배치를 생산합니다. 2000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380.2㎡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플라스틱 소재 물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합성수지·플라스틱원료 품목은 전국에 2069곳, 충북 청주시에는 35곳 있습니다. 건축파이프나 외장재 등 건축자재 산업부터 자동차 내·외장재, 식품 포장재, 전선 및 전기 부품 소켓 등 전자·IT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활·소비재 산업의 기초 소재로 폭넓게 쓰입니다. 난연 마스터배치는 플라스틱이 불에 잘 타지 않도록 하는 성분을 포함하여 안전성이 필요한 전기·전자 부품이나 건축자재 생산에 사용됩니다. 칼라 마스터배치는 플라스틱 제품에 원하는 색상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안료를 고농축한 원료입니다. 기능성 마스터배치는 제품의 흐름성을 조절하거나 특정 물성을 부여하여 사출 또는 필름 가공 시 생산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플라스틱 수지 고유의 성질을 유지하면서 고객이 요구하는 색상과 기능성 첨가제를 균일하게 분산시키는 배합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 구현을 위해 안료의 배합비를 조절하며, 특히 난연 소재의 경우 저독성 물질을 활용하여 환경 영향을 줄이는 가공 방식을 적용합니다. 모든 제품은 고객사의 생산 환경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양으로 제작됩니다. 현재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1공장인 신촌공장과 2공장인 환희공장을 운영하며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과거 충북 괴산군에 공장을 설립하고 2차 전지용 배리어 필름 공동 연구 및 난연성 필름 수지 개발 등을 수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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