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범화수지는 스티로폼으로 잘 알려진 발포 폴리스티렌(EPS)을 비롯해 다양한 완충 및 단열 소재를 생산합니다. 이 제품들은 내부 성분의 98%가 공기로 이루어져 가볍고, 단열성과 완충 기능을 갖추고 있어 각종 산업 현장에서 제품을 보호하거나 온도를 유지하는 용도로 널리 쓰입니다. 스티로폼 원료에 스팀을 가해 발포한 뒤 모형 틀에 넣어 성형하거나, 큰 덩어리를 전기 열선으로 정밀하게 자르는 공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폴리에틸렌 수지를 이용한 PE폼은 합지 공정을 거쳐 원하는 두께로 제작하며, 2012년부터 이 자리에서 785.8㎡ 규모의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발포·단열재 품목은 전국에 978곳, 경기 김포시에 37곳 있습니다. 생산된 소재들은 가전제품이나 기계 부품의 배송 과정에서 외부 충격을 줄여주는 완충재로 주로 쓰이며, 건설 현장의 단열재나 농수산물 포장 용기 등 건설·건축 및 물류·포장 산업 전반에 활발히 적용됩니다. 에어비즈는 수지를 고온 스팀으로 가열해 만든 알갱이 형태로, EPS 제품의 성형 재료뿐만 아니라 가구나 쿠션의 내부 충전재로 사용됩니다. 스티로폼 성형 PAD는 포장 과정에서 제품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완충재이며, 발포지는 내구성과 내약품성이 강해 전자제품이나 기계의 완충제는 물론 구명조끼와 보온·보냉 봉투 제작에도 폭넓게 활용됩니다. 제품의 쓰임새에 맞춰 사출성형, 열선성형, 톰슨성형, 3D 열가공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합니다. 사출성형은 모형 틀에 원료를 넣고 고온 스팀으로 열을 가해 형태를 잡은 뒤 건조하며, 톰슨성형은 합지된 소재를 칼날이 들어있는 목형 틀에 넣어 정밀하게 재단합니다. PE폼의 경우 5mm에서 10mm 단위로 두께를 조절하여 합지할 수 있으며, 여러 조각을 고온 열로 이어 붙여 입체적인 3D 형태까지 직접 가공합니다. 스티로폼과 PE폼 성형을 위한 발포기 및 열선 절단 설비, 톰슨 재단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7년에 창립한 이래 EPS와 PE폼 사업을 중심으로 포장재 및 단열재 제품군을 꾸준히 확장하며 생산 역량을 갖춰왔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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