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세진기업은 금속 제품의 부식 방지와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전착도장 공정을 수행합니다. 전착도장은 금속 몸체를 도료가 담긴 수조에 넣고 전류를 흘려 도료 입자를 표면에 균일하게 밀착시키는 작업으로, 제품의 안팎을 고르게 보호하는 표면 처리 기술입니다. 세진기업은 2006년부터 시화국가산업단지 내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조 시설은 대지 약 3,300㎡, 건물 약 1,650㎡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탈지, 표면 조정, 인산아연 피막 형성, 전착, 수세 및 건조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자동차 부품을 비롯하여 가전제품, 농기계 및 건축자재 산업에 두루 쓰입니다. 금속 부품의 표면을 안정적으로 보호해야 하는 조립 기계나 구조물 공정에 필수적인 하도 처리 공정으로 활용됩니다. 자동차 주요 부품인 컨트롤 암, 아우터 소켓, 스트럿 바, 타이 로드 등을 주력으로 다룹니다. 컨트롤 암은 차량 바퀴의 움직임을 차체에 전달하여 주행 안정성을 돕는 핵심 부품이며, 아우터 소켓은 조향 장치의 연결부, 스트럿 바는 차체의 강성을 보강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각종 풀리나 나사류 부품에도 균일한 도막을 입혀 내식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연속 컨베이어 방식과 UP-DOWN 방식을 사용하여 제품 형태에 최적화된 도장 공법을 적용합니다. 185℃의 열풍 순환 건조로를 통해 도막을 경화시키며, 약 2~3㎛ 두께의 인산아연 피막을 형성하여 금속 표면의 활성도를 높입니다. 최종 전착 공정에서는 3분 동안 약 20㎛ 이상의 도막을 안정적으로 입히며, 엣지 커버용 신규 도료를 사용하여 복잡한 형상의 내부까지 빈틈없는 보호가 가능합니다. 길이 100m 규모의 컨베이어 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80kg 중량의 제품까지 작업 가능합니다. 1999년 창립 후 2004년 제2라인, 2008년 제3라인을 차례로 준공하며 설비를 확장했습니다. 2006년에는 공장 등록을 마쳤고, 2005년 법인으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시흥 지역에서 전문 도장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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