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이영화학은 산업 현장과 정수 과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 쓰이는 무기화학 제품인 염산을 비롯한 각종 수처리용 응집제를 생산합니다. 원료를 화학적으로 반응시키는 합성 및 배합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하며 9914.6㎡ 규모의 부지에서 2000년부터 공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기초화학·무기화학 품목은 전국에 953곳, 인천 남동구에 20곳 있습니다. 생산된 수처리제는 정수장과 하수처리장을 비롯하여 반도체, 철강, 제지 제조사의 공정용수로 활용되며, 식품 가공 및 건설·토목 현장의 폐수 처리 시설에도 들어갑니다. 주력 생산품인 폴리염화알루미늄(PAC)은 연간 65,000톤 규모로 생산되며 산업 폐수 및 정수 처리에 쓰입니다. 또한 PAC를 대체하는 고염기도 폴리염화알루미늄과 고염기도 황산알루미늄(PAS)을 각각 연간 30,000톤씩 생산합니다. 그 외에 상수도 및 제지 공정에 활용되는 황산알루미늄(36,000톤/년), 석출 문제를 보완한 염화알루미늄, 폐수 내 부유물질을 제거하는 황산제2철 및 염화제2철, 알칼리원인 가성소다와 알루민산나트륨, 그리고 각종 화학 제품의 원료가 되는 황산과 염산을 제조합니다. 중합 공정을 활용하여 제품의 염기도를 조절함으로써 응집 효율과 저장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원수의 탁도나 온도 변화에 관계없이 빠르게 플록(FLOC)을 형성하고 침강시킬 수 있도록 하며, 정수처리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과 자동화된 설비 운영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관리합니다. 1973년 이영화성공업으로 출발하여 1997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으며, 인천 본사 외에도 경기도 평택과 충청남도 당진에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설비로는 PAC 및 황산제2철 생산라인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공정 자동화를 통해 연간 27만 톤 이상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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