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고려제지는 산업 현장과 유통 과정에서 물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쓰이는 각종 골판지 원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포장용 상자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핵심 재료를 공급하여 우리 생활 전반에 유통되는 다양한 상품이 안정적으로 운송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천연 목재 펄프와 재활용 고지를 주요 원재료로 사용하여 골판지 원지를 제조합니다. 원료 투입부터 최종 제품 생산에 이르는 전 공정을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운영하며,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199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제조 시설의 용지 면적은 49,620.8㎡에 달하며 연간 대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드는 것 가운데 골판지·지류포장 품목은 전국에 2,443곳, 경기 시흥시에 43곳 있습니다. 생산된 원지는 물류 및 포장 산업의 핵심 자재로 사용되며, 각종 공산품과 농수산물을 담는 상자 제작에 쓰여 생활·소비재 산업 전반으로 공급됩니다. 골판지용 라이너는 포장 상자의 표면과 이면에 사용되는 원지로, 물리적 강도와 흡수성을 높여 상자의 외관과 내구성을 결정합니다. 골심지는 골판지 내부의 골 형성을 담당하는 핵심 원지이며, 여기에 전분을 도포하여 압축 강도를 대폭 향상시킨 강화골심지는 고강도 박스 제작에 활용됩니다. 이 외에도 포장 상자 제작 전 단계에서 인쇄를 진행하는 프리프린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자원을 순환시키는 기술을 적용하며, 펄프와 고지를 물과 혼합해 해리하는 과정을 거쳐 원지를 제조합니다. 첨단 DCS 및 QCS 자동화 제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길이 및 폭 방향의 평량과 수분, 두께, 강도를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입니다. 특히 층간 결합력을 강화하는 슈 프레스(Shoe Press) 공법과 고노점 밀폐후드를 사용한 수분 제어 기술 등을 통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지폭 5,650㎜의 대형 초지 설비를 운용하며 일일 최대 1,500톤의 제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77년 대아제지 설립을 시작으로 1997년 시화공장에서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돌입했으며, 2005년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후 2017년 경북 성주에 판지사업부를 준공하고 2023년에는 스마트 생태공장을 구축하는 등 생산 기반을 확장해 왔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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