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디씨피는 LCD 패널 제조의 핵심 부품인 배향막 인쇄판을 생산합니다. 이는 액정 디스플레이의 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배향막을 유리 기판 위에 고르게 도포하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디씨피는 감광성 수지 등을 활용한 정밀 가공 및 조립 공정을 통해 인쇄판을 제작합니다. 2011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1,756.2㎡ 규모의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로 LCD TV, 모니터, 모바일 기기의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공정에 쓰이며, 향후 태양전지 분야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은 LCD 배향막 인쇄판으로, LCD 패널의 기초 자재인 배향막을 넓은 면적에 균일한 두께로 도포하여 액정이 일정한 방향으로 정렬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모듈 공정에서 편광 필름을 유리 기판에 부착할 때 사용하는 PAD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인쇄판 표면에 무수히 많은 미세 망점을 형성하여 배향막용 잉크를 담아 유리 표면에 전사하는 공법을 사용합니다. 경화된 감광성 수지, 프라이머 코팅이 처리된 250μm 두께의 베이스 필름, 그리고 30μm 두께의 점착액이 도포된 필름을 정밀하게 적층하는 구조로 제작합니다. LCD 패널 공정에 쓰이는 아닐록스 롤을 이용한 도포 설비를 활용하며, 20여 년 전 무궁화 산업으로 시작해 현재의 디씨피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며 기술력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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