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자리한 원일법랑은 금속 표면에 유리질 코팅을 입히는 법랑 전문 기업입니다. 법랑은 금속과 유리를 고온에서 소성하여 결합한 화합물로, 유리의 미적 감성과 금속의 내구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산업 설비부터 주방 생활용품, 건축 내외장재 등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됩니다. 철이나 알루미늄 등의 금속 소재를 받아 전처리, 유약 가공, 시유, 소성으로 이어지는 공정을 수행합니다. 2007년부터 현재의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면적은 1129㎡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화학 설비와 산업 현장의 부품을 비롯하여 건축과 위생 설비, 예술 작품용 사인 등 금속의 내식성과 강도가 요구되는 여러 산업 분야의 핵심 공정으로 쓰입니다. 법랑 코팅 기술을 통해 가스레인지 상판과 같은 주방용 가전 부품을 비롯하여 건축물의 외장이나 안내판으로 쓰이는 사인물, 고온과 부식에 견뎌야 하는 각종 산업 및 화학 설비 부품들을 제작합니다. 유리질의 화학적 특성인 내산성과 내알칼리성을 활용해 보호 능력이 필요한 다양한 기물에 법랑층을 형성합니다. 전처리 공정을 거쳐 표면을 정제한 뒤, 법랑유약인 프릿과 첨가물을 배합하여 입도 시험과 체거름을 거친 슬립을 만듭니다. 이를 담금이나 습식 스프레이, 정전 분체 방식을 통해 금속에 도포한 뒤 고온 소성로에서 일정한 온도 분포로 처리하여 금속과 유리질을 강력하게 결합합니다. 전처리용 탈지 및 산처리 설비와 정전 분체 설비, 2024년에 신규 설치한 소성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1991년 원일산업사로 시작해 2005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2007년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로 이전한 후 분체 설비를 지속적으로 증설하며 생산 능력을 확대해 왔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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