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팬시스템은 5G 통신기기와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에 들어가는 필름 및 전자 소재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주력으로 생산하는 투명 전도성 필름과 연성 동박 적층판은 신호 전달과 회로 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팬시스템은 롤투롤 스퍼터링 공법을 활용하여 고분자 필름 위에 금속을 정밀하게 입히는 공정을 수행합니다. 1997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으며,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622곳 가운데 제조시설 넓이는 상위 50%에 속하는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IT 기기의 회로 기판을 비롯하여 고속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5G 통신 장비에 주로 사용됩니다. 또한 제품의 보호와 포장을 위한 물류·포장 분야 및 다양한 생활·소비재 산업의 부품 소재로도 폭넓게 쓰입니다. 5G용 저유전 연성 동박 적층판은 고속 통신 환경에서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회로를 미세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판 소재입니다. 금 도금 동박은 전도성과 내식성을 바탕으로 각종 전자 부품의 전극으로 사용되며, 터치패널용 금속화 필름은 화면 터치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부품으로 활용됩니다. 고분자와 금속 사이의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진공 상태에서 금속을 증착하는 롤투롤 스퍼터링 공법을 핵심 기술로 다룹니다. 특히 상온에서 1.2kgf/cm 이상의 높은 밀착력을 구현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세 회로 구현을 위한 초박형 동박 가공 및 다양한 기능성 박막 코팅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롤투롤 스퍼터링 설비 13대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높은 수준의 양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2002년 사업을 시작하여 2010년 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이후 EMI 차폐용 자재 개발 및 신규 타입의 연성 동박 적층판 등을 꾸준히 개발하며 생산 설비를 확충해 왔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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