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한영기연은 해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선박용 환경 설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선박 내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정화하여 바다로 배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차단하는 장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강판과 배관 등 금속 소재를 정밀하게 가공하고 이를 조립하는 공정을 거쳐 제품을 생산합니다. 제조 시설은 729㎡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이 자리에서 공장을 가동해 왔습니다.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1,483곳 가운데 제조 시설 넓이는 상위 25%에 해당합니다. 선박의 운항과 선체 관리에 필요한 환경 설비로, 플랜트 및 인프라 구축, 에너지·발전 산업 현장과 기계·산업장비 분야에 폭넓게 쓰입니다. 유수분리기는 선박의 빌지수에 포함된 기름 성분을 분리하여 규정에 맞게 정화된 물을 배출하는 장비입니다. 분뇨처리장치는 선박 내 발생하는 생활 오수를 처리하여 배출하는 설비입니다. 선저폐수농도경보장치는 유수분리기를 통해 배출되는 물의 유분 함유량을 연속적으로 측정하여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경보를 울리는 제어 장치입니다. 유수분리기는 3단계 처리 공정을 거칩니다. 1단계에서는 CPR 모듈을 활용한 중력 분리 방식을 사용하고, 2단계에서는 미세 오일 입자를 제거하는 코레서 필터를 적용합니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멤브레인 필터를 사용하여 유화 상태의 오일 성분까지 흡착 제거하는 공법을 적용합니다. 1982년부터 조선 기자재를 개발해 왔으며, 2014년에는 연구개발부서를 설치하여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진례면으로 사업장을 이전한 뒤, 2025년 9월 경남 김해시 한림면으로 사업장을 이전하여 운영 중입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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