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에 있는 (주)원방드라이보드는 여러 겹의 종이를 붙여 만드는 합지 제조 기업입니다. 합지는 종이를 층층이 쌓아 단단하게 만든 판지 형태로, 포장재나 문구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기초 소재로 널리 쓰이는 물건입니다. 종이를 주원료로 하여 전자동 롤 합지기를 통해 붙이고, 유압 자동 재단기로 필요한 크기에 맞춰 가공하는 공정을 거칩니다. 2005년부터 파주출판문화정보국가산업단지 내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조시설 넓이는 같은 품목을 생산하는 공장 1,228곳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합니다. 물류 및 포장 산업에서 박스나 포장재의 핵심 소재로 활용되며, 문구류를 비롯한 각종 생활·소비재 제작을 위한 기초 판지로도 쓰입니다. 드라이 그린 보드는 안정성과 내구성을 갖추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합지입니다. 드라이 블랙 보드는 세련된 검은색 외관을 갖추어 창의적인 디자인 제품에 적합하며, 드라이 크라프트 보드는 클래식한 질감을 살려 현대적인 감각의 포장이나 제작물에 주로 사용됩니다. 이외에도 고유한 색상 순도를 가진 드라이 스페셜 보드와 고급스러운 깊이감을 더하는 드라이 실버 보드를 생산합니다. 자동 건조 합지 공법을 사용하여 일정한 품질의 판지를 생산하며, 롤 형태의 합지를 재단하고 적재하는 과정을 자동화하여 정밀도를 높였습니다. 합지 가공 배접기를 통해 다층 구조의 합지를 제조하며, 원자재인 종이의 특성을 살려 산업용 특수 합지부터 휴대폰 케이스 소재까지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폭넓은 두께와 규격으로 가공합니다. 전자동 롤 합지기, 유압 자동 재단기, 자동 급·적재기, 합지 가공 배접기 등 다수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1988년 원방상사로 시작해 1996년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 파주출판정보단지 사옥 및 제1공장 완공을 거쳐 2014년 제2공장을 증설했습니다. 현재는 법원2일반산업단지 내 제3공장 착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장등록 공공데이터와 회사 홈페이지 글만을 바탕으로 AI가 작성한 소개입니다.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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