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 자리 잡은 (주)앤다스는 공공시설이나 건물 등에 설치해 침입자를 감시하고 화재 등을 예방하는 영상감시장치를 비롯해 다양한 전자기기를 만듭니다. 외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카메라 시스템부터 영상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기업입니다.
PCB와 판금 자재, 사출 자재를 받아 정밀 가공과 조립, 프레스 및 판금 과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합니다. 2024년부터 서울 송파구 문정동 지식산업센터 내 84.8㎡ 규모의 제조 시설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산하는 영상감시 및 저장 장비는 전자·IT기기 산업의 핵심 구성품으로 쓰이며, 고화질 데이터를 지연 없이 처리해야 하는 통신·네트워크 환경과 전력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에너지·발전 분야 등에 폭넓게 활용됩니다.
영상관제 시스템은 여러 대의 카메라 영상을 한곳에서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열화상 카메라는 물체의 온도를 감지하여 화재 징후 등을 알람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상 스토리지는 다수의 고화질 카메라에서 촬영된 영상 데이터를 끊김 없이 저장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대용량 장비입니다.
영상 데이터를 손실 없이 전송하는 스트리밍 기술과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설계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카메라와 저장 장치의 금속 외함 제작을 위한 판금 가공과 내부 회로 기판을 정밀하게 조립하는 공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다양한 IP 카메라 프로토콜을 호환할 수 있는 표준화된 통신 기술을 적용하여 시스템의 확장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정밀 프레스 및 판금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법인 설립 이후 HD 고화질 카메라와 대용량 저장 장치를 개발해 왔습니다. 2017년 문정동 사옥으로 이전하며 생산 기반을 확충했고, 지능형 관제 시스템과 열화상 카메라 등을 꾸준히 개발하며 기술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